CALCULATOR 05 · DEBT
목돈, 상환할까 투자할까?
비상자금을 지키면서 대출 상환과 투자의 확정효과, 세후 손익분기 수익률과 부진·기준·호조 시나리오를 비교합니다.
대출과 여유자금 조건을 입력하세요
대출·현금·월 여유자금·기대수익률만으로 상환과 투자를 먼저 비교합니다. 상세 계산에서 바꾼 값은 다시 숨겨도 유지됩니다.
현재 대출
현금흐름과 안전판
비교할 선택
같은 현금흐름으로 비교한 결과
빠른 계산 결과 · 입력하지 않은 항목은 기본 가정을 사용한 대략적인 값입니다. 상세 계산에서 모두 조정할 수 있습니다.
15년 뒤 순자산 기준 · 세후 환산 기대수익률 연 5.08%
두 선택의 순자산 변화
금융자산 − 남은 대출| 투자 시나리오 | 투자−상환 순자산 차이 |
|---|---|
| 부진 · 연 -5% | −7,303만원 |
| 기준 · 연 6% | 751만원 |
| 호조 · 연 10% | 7,175만원 |
계산 근거 보기
두 선택 모두 비상자금 목표를 남긴 실제 사용 가능 목돈과 월 현금흐름 안의 추가 여유자금을 사용합니다. 월 고정지출은 정기 대출상환액을 제외한 금액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투자수익이 양수일 때만 입력 과세율을 수익률에 단순 적용하고 손실에는 세금 환급을 가정하지 않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을 가정하며 투자 수수료, 금리 변동, 세부 세법과 대출공제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METHOD · DEBT
대출 이자는 확정된 손실이고 투자 수익은 확률입니다. 같은 저울에 올리기 전에 이 차이부터 봅니다.
‘대출 금리 4%보다 투자 수익률 7%가 높으니 투자가 낫다’는 비교는 널리 쓰이지만 두 가지를 빠뜨립니다. 하나는 투자 수익에 붙는 세금이고, 다른 하나는 4%는 확정이지만 7%는 기대값이라는 점입니다.
이 계산기는 목돈과 매달의 여유자금을 상환에 쓰는 경우와 투자에 쓰는 경우를 각각 월 단위로 시뮬레이션해 비교기간 끝의 순자산을 비교합니다. 그리고 그 비교가 뒤집히는 지점, 즉 손익분기 기대수익률을 함께 계산합니다.
두 시나리오를 나란히 시뮬레이션하는 방법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비상자금을 떼어 놓는 것입니다. 입력한 중도상환액이 비상자금을 침범하면 계산기가 자동으로 금액을 줄이고 그 사실을 결과에 표시합니다.
- 비상자금 보호
가능 상환액 = max((보유현금 − 고정지출 × 비상자금 개월수) / (1 + 수수료율), 0)실제 상환액은 입력값과 이 값 중 작은 쪽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낸 뒤에도 비상자금이 남아야 하므로 수수료율로 나눠 줍니다. - 월 여유자금 한도
가능 월 여유자금 = max(월 소득 − 고정지출 − 기존 월 상환액, 0)소득과 지출을 입력하면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 자동으로 잘립니다. 계산상으로만 가능한 계획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 세후 기대수익률
세후수익률 = 수익률 > 0 ? 수익률 × (1 − 세율/100) : 수익률손실 구간에는 세금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손실에 세율을 곱해 손실을 줄이는 계산은 현실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 대출과 투자의 월 환산
대출: r = 금리/100/12 투자: i = (1 + 세후수익률/100)^(1/12) − 1대출은 금융권 표기대로 명목 월리를, 투자는 실효 연수익률의 12제곱근을 씁니다. 고정금리와 원리금균등상환을 가정합니다. - 순자산 비교
순자산 = 공통현금 + 투자자산 − 남은 대출잔액투자 시나리오에서는 상환에 쓰지 않은 목돈과 수수료가 투자자산의 출발점이 됩니다. 상환 시나리오에서는 대출이 먼저 끝난 뒤 남는 상환 여력이 투자로 넘어갑니다. - 손익분기 기대수익률
0%부터 0.1%p씩 올리며 투자 순자산 ≥ 상환 순자산이 되는 첫 세전 수익률이 값보다 낮은 수익률을 예상한다면 상환이, 높다면 투자가 계산상 유리합니다. 세금을 반영한 뒤의 기준선이라 단순 금리 비교보다 높게 나옵니다.
두 시나리오의 순자산 차이가 큰 쪽 금액의 2% 미만이면 ‘유사’로 판정합니다. 이 범위에서는 숫자보다 비상자금과 소득 안정성이 더 중요한 판단 근거입니다.
금리보다 손익분기가 높게 나오는 이유 (가상 예시)
대출 금리 연 4.0%, 투자 수익에 대한 세율 15.4%를 가정할 때, 투자가 상환을 이기려면 세전 기대수익률이 얼마여야 하는지 보는 경우입니다.
- 대출 금리 (확정)
- 연 4.0%
- 세전 기대수익률 4.0%의 세후
- 연 약 3.38%
- 세후 4.0%가 되려면 세전
- 연 약 4.73%
-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 손익분기 더 상승
금리 4% 대출을 두고 ‘수익률 4%면 본전’이라고 보면 세금만큼 손해입니다. 실제 손익분기는 그보다 높고,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으면 더 올라갑니다. 계산기는 이 지점을 직접 탐색해 표시합니다.
표로 보기
| 항목 | 필요 세전 수익률 |
|---|---|
| 세율 0% (비과세) | 4% |
| 세율 9.9% | 4.44% |
| 세율 15.4% | 4.73% |
| 세율 22% | 5.13% |
결과가 비슷하게 나올수록 숫자 밖을 봐야 합니다
두 시나리오의 순자산 차이가 2% 미만이면 ‘유사’로 표시됩니다. 이때 억지로 우열을 가리기보다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비상자금이 얇다면 상환이 만드는 확정적인 안정감이 계산상의 미세한 우위보다 큽니다. 반대로 소득이 안정적이고 투자 기간이 길다면 유동성을 남겨 두는 쪽이 선택지를 넓힙니다.
하락 시나리오의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부진·기준·호조 세 가지 수익률로 계산한 결과가 함께 표시됩니다. 부진 시나리오에서 순자산이 상환 시나리오보다 크게 낮다면, 그 계획은 기대값이 좋아도 감당하기 어려운 구간을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최대 하락률을 입력하면 상환에 쓰지 않은 목돈이 그만큼 하락했을 때의 평가손실 금액도 표시됩니다. 이 금액을 보고도 매도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가 실제 판단 기준입니다.
고금리 부채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신용카드 리볼빙, 현금서비스, 고금리 신용대출처럼 이자율이 두 자릿수인 부채는 이 계산기에 넣기 전에 먼저 상환하는 편이 대부분 맞습니다. 손익분기 수익률이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가 유용한 구간은 주택담보대출이나 저금리 신용대출처럼 금리와 기대수익률이 서로 비슷해 판단이 갈리는 경우입니다.
이 계산에 넣지 않은 것
- 변동금리현재 금리가 비교기간 내내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금리 상승·하락 시나리오를 각각 입력해 결과 범위를 확인하세요.
- 대출이자 소득공제주택담보대출 이자 공제 등은 조건과 한도가 개인별로 달라 자동 반영하지 않습니다. 해당된다면 상환의 실질 이득이 조금 줄어듭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건경과 기간이나 상환 비율에 따른 면제·감면은 자동 판정하지 않습니다. 수수료율을 직접 입력해 주세요.
- 투자 수수료세율만 입력받고 거래·운용 수수료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수수료가 크다면 기대수익률을 그만큼 낮춰 입력하세요.
- 물가결과는 명목 순자산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명목 부채의 실질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지만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잘못 읽는 방식
“대출 금리가 4%니까 수익률 4% 이상이면 투자가 유리하다.”
투자 수익에는 세금이 붙지만 대출 이자 절감에는 붙지 않습니다. 세율 15.4%를 가정하면 세후 4%를 만들기 위해 세전 약 4.73%가 필요합니다. 계산기의 손익분기 수익률이 대출 금리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비상자금까지 다 넣어서 대출을 최대한 갚는 것이 안전하다.”
대출을 갚으면 그 돈은 다시 꺼내 쓰기 어렵습니다.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겼을 때 더 비싼 금리로 다시 빌리게 되면 상환의 이득이 사라집니다. 이 계산기가 상환액을 자동으로 줄이는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익분기 기대수익률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입력한 조건에서 투자 시나리오의 순자산이 상환 시나리오와 같아지기 시작하는 연평균 세전 수익률입니다. 0%부터 0.1%p씩 올리며 직접 탐색해 찾습니다.
왜 입력한 상환액보다 적은 금액으로 계산되나요?
고정지출 × 비상자금 개월수만큼의 현금을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낸 뒤에도 비상자금이 남도록 금액을 조정하며, 조정이 일어나면 결과에 그 사실을 표시합니다.
비상자금도 중도상환액에 넣어야 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응할 현금을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더 비싼 금리로 다시 빌리게 되어 상환의 이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 대출도 계산할 수 있나요?
현재 금리가 비교기간 동안 유지된다는 가정으로만 계산합니다. 금리 상승 시나리오와 하락 시나리오를 각각 입력해 결과의 범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쓰세요.
세율은 무엇을 기준으로 넣나요?
투자 수익에 실제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는 세율입니다. 계좌 종류와 상품에 따라 다르므로 계산기가 자동 판정하지 않습니다. 손실 구간에는 세율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두 시나리오 순자산 유사’가 나왔습니다.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요?
차이가 2% 미만이라는 뜻이며, 이 구간에서는 숫자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소득 안정성, 비상자금 여유, 하락 시나리오에서의 평가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참고한 공개 자료
- 금융상품 한눈에 · 대출금리 비교금융감독원
- 부채 상환 전략 안내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이어서 확인할 계산
상환과 투자 중 무엇이 옳은지는 계산기가 정하지 않습니다. 확정된 이자 절감과 변동하는 기대수익 사이에서 어느 쪽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실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