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ULATOR 02 · HOUSING
월세 절약 자산증가 계산기
월세를 아껴 만든 여유자금을 꾸준히 투자하면 5년, 10년, 15년 뒤 자산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계산합니다.
현재 월세와 절약 가능한 금액을 입력해 주세요
현재 월세와 줄일 주거비, 자산 목표만 입력해 절약 효과를 바로 확인합니다. 상세 계산에서 바꾼 값은 다시 숨겨도 유지됩니다.
소득과 주거비
자산 목표와 투자
월세 절약으로 늘어나는 자산
빠른 계산 결과 · 입력하지 않은 항목은 기본 가정을 사용한 대략적인 값입니다. 상세 계산에서 모두 조정할 수 있습니다.
월세 절약 전후 예상자산
아낀 월세를 설정한 비율만큼 투자한 경우| 월 투자금 | 목표 도달 예상 |
|---|---|
| 130만원 | 23년 10개월 |
| 180만원 | 20년 4개월 |
| 250만원 | 17년 |
계산 근거 보기
현재 주거비 = 월세 + 관리비 + 주차비
월세 절약 후 추가 투자액 = max((현재 주거비 − 절약 후 예상 주거비) × 투자비율, 0)
월수익률 = (1 + 연수익률)1/12 − 1
월말 적립식 미래가치 공식을 적용하고, 목표자산을 처음 넘는 달을 순서대로 탐색합니다.
METHOD · HOUSING
월세를 줄이는 것과 자산이 늘어나는 것 사이에는 자동이체 하나가 빠져 있습니다.
주거비는 회사원이 가진 고정비 중 가장 큰 항목이고, 동시에 한 번 조정하면 매달 반복해서 효과가 나는 거의 유일한 항목입니다. 그래서 ‘월세 10만원’은 연 120만원이 아니라 매달 반복 투자할 수 있는 원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계산기가 전제하는 것은 절감액 전부가 아니라 절감액 중 이용자가 지정한 비율만 투자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줄인 주거비의 상당 부분은 배달·택시·구독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지출로 흡수됩니다. 투자 반영 비율을 100%로 두고 나온 숫자는 현실보다 낙관적입니다.
절감액이 자산 차이로 바뀌는 경로
이 계산기는 월세만 보지 않고 관리비와 주차비를 합쳐 현재 주거비를 만듭니다. 이사 후보를 비교할 때 관리비 차이가 월세 차이를 상쇄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 주거비 합산
현재주거비 = 월세 + 관리비 + 주차비월세만 낮고 관리비가 높은 집이 실제로는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세 항목을 함께 넣어야 후보 간 비교가 성립합니다. - 주거비 비중
주거비 비중 = 현재주거비 / 월 소득 × 100판정 기준선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몇 퍼센트가 적정한지는 소득 수준과 부양가족에 따라 다르므로 숫자만 표시합니다. - 실제 추가 투자액
추가투자액 = max((현재주거비 − 이사 후 주거비) × 투자반영비율/100, 0)이사 후 주거비가 더 비싸면 절감액이 음수가 되는데, 이 경우 추가 투자액을 0으로 처리합니다. 주거비가 늘었다는 사실은 결과에 별도로 표시합니다. - 5·10·15년 자산 증가분
증가분 = 추가투자액 × ((1+i)^n − 1) / i, i = (1+연수익률/100)^(1/12) − 1기존 자산은 빼고 ‘절감으로 새로 생긴 돈’만의 미래가치입니다. 이사 결정으로 달라지는 부분만 떼어 보기 위해서입니다. - 목표 도달 단축 개월
단축 = 현재 납입액 기준 도달개월 − (현재 납입액 + 추가투자액) 기준 도달개월두 경우 모두 1개월씩 늘려가며 목표를 처음 넘는 달을 찾아 그 차이를 냅니다. 설정한 최대 기간 안에 한쪽이라도 도달하지 못하면 단축 개월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계산기간 상한은 60년입니다. 그보다 긴 기간의 복리 결과는 가정의 오차가 지나치게 증폭되어 비교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막아 두었습니다.
절감액이 전부 남지 않는 경우 (가상 예시)
월세 85만원·관리비 12만원·주차비 3만원인 집에서 총 80만원인 집으로 옮기고, 절감액의 70%만 자동이체로 투자하는 경우입니다. 연 6% 가정.
- 현재 주거비
- 100만원
- 이사 후 주거비
- 80만원
- 월 절감액
- 20만원
- 투자 반영 70% 적용
- 월 14만원
- 15년 뒤 증가 자산
- 약 4,017만원
- 같은 조건, 반영 100%였다면
- 약 5,738만원
반영 비율 30%p 차이가 15년 뒤 1,700만원의 차이를 만듭니다. 이 계산기에서 가장 민감한 입력값은 수익률이 아니라 투자 반영 비율입니다. 그리고 이 값은 시장이 아니라 자동이체 설정 여부로 결정됩니다.
표로 보기
| 항목 | 15년 뒤 증가액 |
|---|---|
| 전액 소비 (0%) | 0원 |
| 50% 투자 | 2,869만원 |
| 70% 투자 | 4,017만원 |
| 100% 투자 | 5,738만원 |
이사비와 보증금은 계산 밖에 있습니다
중개보수, 이사 비용, 가구·가전 교체비는 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사에 300만원이 들고 월 20만원을 절감한다면 단순 계산으로 15개월이 지나야 비용을 회수합니다. 1년 안에 다시 이사할 가능성이 있다면 15년 뒤 숫자가 커 보여도 지금의 선택은 불리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차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증금이 3,000만원 늘었다면 그 돈을 다른 곳에 쓰지 못하는 기회비용이 발생하지만 계산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월세를 낮추는 대신 보증금을 크게 올리는 조건이라면 절감액을 그대로 이득으로 보면 안 됩니다.
숫자로 옮기지 못한 조건을 옆에 적어 두세요
통근 시간, 채광, 소음, 층수, 재계약 가능성, 보증금 반환 위험은 금액으로 환산되지 않습니다. 이 조건들이 무너져 생활이 불편해지면 배달·택시 지출이 늘어 절감액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 결과가 이사를 지지하더라도, 이 계산기는 후보를 좁혀 주는 도구이지 집을 대신 골라 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이 계산에 넣지 않은 것
- 이사 비용과 중개보수일회성 비용이라 매달 반복되는 절감액과 성격이 다릅니다. 회수 기간은 별도로 계산해야 왜곡이 없습니다.
- 보증금의 기회비용현재 버전은 매달 줄일 수 있는 주거비에 집중합니다. 보증금이 크게 달라지는 비교라면 그 차액을 따로 판단하세요.
- 통근 시간과 생활 만족도금액으로 환산하면 시급 가정 하나가 결과 전체를 좌우하게 됩니다. 별도 항목으로 기록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세금·수수료·물가결과는 명목 금액입니다. 투자 수익에 붙는 세금과 15년간의 물가 변동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월세 인상현재 주거비가 계산기간 내내 유지된다고 봅니다. 재계약 시 인상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자주 잘못 읽는 방식
“월세를 20만원 줄였으니 15년 뒤 자산이 5,738만원 늘어난다.”
그 숫자는 절감액 20만원 전액이 15년 내내 한 번도 빠짐없이 투자될 때의 값입니다. 자동이체를 걸지 않으면 실제 증가액은 0원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기 전에 투자 반영 비율부터 정직하게 입력하세요.
“주거비 비중이 30%를 넘으니 위험한 상태다.”
이 계산기는 적정 비중의 기준선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소득 수준, 부양가족, 지역에 따라 감당 가능한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숫자만 표시하고 판정은 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사 후 주거비가 지금보다 비싸면 어떻게 계산되나요?
절감액이 음수가 되므로 추가 투자액을 0원으로 처리하고, 주거비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결과에 표시합니다. 음수 투자액으로 자산이 줄어드는 식의 계산은 하지 않습니다.
투자 반영 비율은 몇 %로 두어야 하나요?
이미 자동이체를 걸어 둔 경우가 아니라면 100%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최근 3개월간 실제 투자 이체액을 확인해 보고, 확신이 없다면 50~70%처럼 보수적인 값에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전세 보증금도 반영되나요?
현재 버전은 매달 줄일 수 있는 주거비에 집중하므로 보증금의 기회비용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보증금이 크게 달라지는 비교라면 그 차액을 별도로 계산해 결과 옆에 적어 두세요.
5년·10년·15년 금액에는 원래 갖고 있던 자산이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세 숫자는 ‘절감으로 새로 생긴 돈’만의 미래가치입니다. 이사 결정으로 달라지는 부분만 떼어 보기 위해 기존 자산은 제외했습니다.
관리비와 주차비를 꼭 넣어야 하나요?
넣는 것을 권합니다. 월세만 낮고 관리비가 높은 집이 실제로는 더 비싼 경우가 흔합니다. 세 항목을 합쳐야 후보 간 비교가 같은 기준 위에 놓입니다.
계산기간 상한이 60년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보다 긴 복리 계산은 수익률 가정의 작은 오차가 지나치게 증폭되어 비교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범위로 제한하기 위한 상한입니다.
참고한 공개 자료
- 자동저축을 시작하는 방법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 가계동향조사 · 주거비 관련 통계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이어서 확인할 계산
주거는 수익률로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 계산은 금전적 효과 한 축만 보여주며, 통근·건강·가족 조건은 계산 밖에서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