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ULATOR 03 · CAREER
이직 오퍼 자산가속 계산기
기본급만 비교하지 않습니다. 성과급의 실현 가능성, 현금성 수당, 복지포인트, 식대·교통·주거 지원과 주식보상까지 현금가치로 나누어 비교합니다.
두 회사의 확정 보상과 기대 보상을 구분해 입력해 주세요
현재·제안 연봉과 성과급, 달라지는 출퇴근·주거비만 먼저 비교합니다. 상세 계산에서 바꾼 값은 다시 숨겨도 유지됩니다.
현재 회사
제안 회사
공통 가정
빠른 계산 결과 · 입력하지 않은 항목은 기본 가정을 사용한 대략적인 값입니다. 상세 계산에서 모두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합격점이나 이직 추천이 아니라 입력한 현금·비용 차이를 요약합니다.
현금보상과 복지 포함 총가치
성과급·주식보상은 사용자가 입력한 실현 가능성을 반영합니다계산 근거 보기
기대 현금보상 = 기본급 + 예상 성과급 × 지급 가능성 + 현금성 수당입니다. 복지 포함 총가치에는 사용자가 평가한 복지와 확률가중 주식보상을 별도로 더합니다.
월 실질 증가 = 현금보상 차이 × 세후 반영률 ÷ 12 + 복지 사용가치 차이 ÷ 12 − 월 비용 차이입니다. 현금화가 불확실한 주식보상은 월 가처분소득과 투자 가능액에서 제외합니다.
보수 효과는 추가 투자액을 36개월 납입한 뒤 12년 동안 추가 납입 없이 운용한 값입니다. 안정성 점수도 커리어 평균에 포함되지만 자동 추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METHOD · CAREER
총보상은 커졌는데 매달 쓸 돈이 줄어드는 이직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오퍼 레터의 숫자는 대개 세전 연간 총액입니다. 그런데 생활과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매달 통장에 남는 금액입니다. 이 계산기는 두 숫자를 분리해서, 총보상 비교와 월 가처분소득 비교를 따로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설계 원칙은 확실성이 다른 돈을 같은 칸에 넣지 않는 것입니다. 기본급은 계약으로 확정된 돈이고, 성과급은 지급 조건에 따라 0원이 될 수 있으며, 주식보상은 상장·베스팅·퇴사 조건이 걸린 종이 위의 가치입니다. 이 셋을 더해 하나의 ‘연봉’으로 만드는 순간 비교는 무의미해집니다.
총보상과 월 가처분소득을 나누는 방법
성과급과 주식보상에는 이용자가 입력한 실현 가능성을 곱해 기대값을 만듭니다. 이 확률은 회사가 보장한 값이 아니라 비교를 위한 개인 가정입니다.
- 현금성 보상
현금보상 = 기본급 + 성과급 × 지급가능성/100 + 현금성 수당실제로 계좌에 입금되는 돈만 넣습니다. 현재 직장과 이직 제안 양쪽에 같은 방식을 적용해야 비교가 성립합니다. - 복리후생의 현금가치
복지가치 = 복지포인트 + 식대 + 교통 + 주거지원사용처가 제한된 혜택은 액면가가 아니라 실제로 쓸 금액만 입력하세요. 쓰지 않을 복지포인트는 소득이 아닙니다. - 총보상 비교
총보상 = 현금보상 + 복지가치 + 주식보상 × 실현가능성/100화면 위쪽의 총보상 비교에만 쓰이는 값입니다. 아래의 월 가처분소득 계산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월 가처분소득 증감
월 증감 = (현금보상 차이 × 세후반영률/100 + 복지가치 차이) / 12 − 월 비용 차이월 비용 차이는 통근비, 주거비, 기타 직장 관련 비용의 증감 합계입니다. 주식보상은 여기에 의도적으로 넣지 않습니다. 확률을 곱한 종이 위의 가치는 이번 달 생활비로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 15년 자산 효과 두 가지
지속형 = m × ((1+i)^180 − 1)/i 보수형 = m × ((1+i)^36 − 1)/i × (1+i)^144m 은 늘어난 가처분소득 중 투자하기로 한 금액입니다. 지속형은 15년 내내 납입하는 경우, 보수형은 3년만 납입하고 이후 12년은 거치하는 경우입니다. 이직 효과가 영원히 지속된다고 보지 않기 위해 두 값을 함께 표시합니다.
월 가처분소득 증감이 ±1,000원 이내면 ‘유사’로 판정합니다. 계산 정밀도로 만들어진 미세한 차이를 의미 있는 차이로 읽지 않기 위한 완충 구간입니다.
총보상은 늘고 현금은 줄어드는 경우 (가상 예시)
현재 기본급 6,000만원. 이직 제안은 기본급 6,600만원에 목표 성과급 600만원(지급가능성 50%). 다만 통근비가 월 15만원, 주거비가 월 25만원 늘어납니다. 세후 반영률 78%.
- 현금보상 차이 (세전)
- +900만원
- 세후 반영 후
- +702만원
- 월 환산
- +58.5만원
- 월 비용 증가
- −40만원
- 월 가처분소득 증감
- +18.5만원
- 성과급이 0원이었다면
- −5.0만원
세전 900만원 인상이 실제로는 월 18.5만원의 여유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성과급이 나오지 않는 해에는 오히려 월 5만원이 마이너스입니다. 이 오퍼가 성립하는지는 성과급 지급 이력을 얼마나 확인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표로 보기
| 항목 | 월 금액 |
|---|---|
| 세후 현금 증가 | 59만원 |
| 통근비 증가 | 15만원 |
| 주거비 증가 | 25만원 |
| 실제 남는 금액 | 19만원 |
성과급은 0원 시나리오를 먼저 통과해야 합니다
지급가능성 50%를 넣어 나온 기대값은 비교용 숫자일 뿐, 실제 결과는 0원이거나 전액이거나 둘 중 하나에 가깝습니다. 기대값을 매달의 고정 지출 계획에 넣으면 지급되지 않는 해에 계획이 무너집니다.
권하는 검증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지급가능성을 0%로 두고 월 가처분소득이 여전히 플러스인지 확인합니다. 통과하면 성과급은 기대 이상의 여유자금이 됩니다. 통과하지 못하면 그것은 이직을 재고할 근거이거나, 기본급 자체를 재협상할 근거입니다.
주식보상을 월 현금 계산에서 뺀 이유
비상장 주식보상은 상장 시점, 베스팅 일정, 퇴사 시 소멸 조건에 따라 실제 가치가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상장사라도 베스팅 전까지는 팔 수 없고 세금 처리도 별도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주식보상을 총보상 비교에만 넣고 월 가처분소득 계산에서는 제외합니다. 위쪽 총보상과 아래쪽 월 현금흐름의 방향이 반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오류가 아니라 이 설계의 결과입니다.
숫자로 환산하지 않은 세 가지
경력 확장성, 재이직 가능성, 조직 안정성은 1~5점 척도로 따로 입력받아 평균만 표시합니다. 이 점수는 금액으로 환산되지 않으며 최종 판정에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금액으로 바꾸지 않은 이유는 환산에 쓰는 시급이나 가중치 하나가 결과 전체를 좌우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숫자 옆에 점수를 나란히 두고 직접 저울질하는 편이 정직합니다.
이 계산에 넣지 않은 것
- 실제 세액부양가족, 비과세 항목, 사회보험료,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세후 반영률은 이용자가 정하는 단일 비율이며 정확한 세액 계산이 아닙니다.
- 퇴직금과 퇴직연금연봉 포함 여부와 지급 방식이 회사마다 달라 자동 판정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서 직접 확인해 별도로 비교하세요.
- 주식보상의 세금행사·매도 시점의 과세 방식이 상장 여부와 보상 유형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 수습 기간과 경쟁금지 조항금액이 아닌 계약 조건이라 계산 대상이 아니지만, 실제 협상에서는 보상 조건만큼 중요합니다.
- 이직에 드는 일회성 비용이사비, 공백 기간의 소득 손실, 건강보험 정산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자주 잘못 읽는 방식
“총보상이 더 높으니 이 오퍼가 더 좋은 제안이다.”
총보상에는 확률을 곱한 성과급과 주식보상이 들어 있습니다. 월 가처분소득이 마이너스로 나온다면, 그 오퍼는 ‘기대값은 높지만 매달의 생활은 빡빡해지는’ 제안입니다. 두 숫자를 반드시 함께 보세요.
“15년 자산 효과가 크게 나왔으니 이직의 장기 이득이 확실하다.”
지속형 숫자는 늘어난 여유자금이 15년 내내 유지되고 전액 투자된다는 가정 위에 있습니다. 옆에 함께 표시되는 보수형(3년 납입 후 거치)이 더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후 반영률은 몇 %가 적절한가요?
정확한 값은 급여명세서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는 두 제안에 반드시 같은 비율을 적용하세요. 서로 다른 가정을 쓰면 1만원 단위까지 정교해 보여도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복지포인트는 액면가를 그대로 넣으면 되나요?
아니요. 사용처가 제한되어 실제로 쓰지 않을 금액은 소득이 아닙니다. 지난 1년간 실제로 소진한 비율을 곱해서 넣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주식보상이 왜 월 가처분소득에 반영되지 않나요?
확률을 곱한 평가액은 이번 달에 쓸 수 있는 현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베스팅 전에는 매도할 수 없고 퇴사 시 소멸할 수도 있습니다. 총보상 비교에만 반영됩니다.
사이닝 보너스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세후 반영률과 투자 비율을 곱한 금액을 한 번 투자해 15년간 거치하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매달 반복되는 돈이 아니므로 월 가처분소득에는 넣지 않습니다. 의무재직 기간 미달 시 반환 조건도 별도로 확인하세요.
경력 확장성 같은 점수는 결과에 반영되나요?
평균만 표시하고 최종 판정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 항목들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환산 계수 하나가 결과 전체를 좌우하게 되어, 점수는 점수대로 두고 직접 저울질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월 현금흐름 유사’는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월 가처분소득 증감이 ±1,000원 이내라는 뜻입니다. 이 범위의 차이는 계산 정밀도에서 나온 것이므로 의미 있는 차이로 읽지 말라는 표시입니다.
참고한 공개 자료
이어서 확인할 계산
이 계산은 오퍼 비교의 출발점이지 계약서 검토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지급 조건, 수습 기간, 퇴직 시 주식 처리 같은 조항은 반드시 문서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