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MENT 02 · REBALANCE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계산기

자산별 가격 변화 후 실제 비중과 목표 편차를 확인하고 신규 투자금 우선, 정확한 조정, 허용범위까지만 조정하는 세 가지 실행안을 비교합니다.

자산명·평가금액·목표비중과 이번 투자금만 입력해 조정안을 만듭니다. 상세 계산에서 바꾼 값은 다시 숨겨도 유지됩니다.

ASSET ALLOCATION

보유 자산과 목표 비중을 입력해 주세요

자산평가금액목표비중삭제
S&P500 ETF 자산 입력
미국 전체시장 자산 입력
전 세계 주식 자산 입력
나스닥100 자산 입력
비트코인 자산 입력
빠른 계산 기본값현재 가격 기준, 매도대금 비용·세율 0%, 레버리지·비상자금 표시 없음으로 계산합니다.

METHOD · REBALANCE

리밸런싱의 기본 도구는 매도가 아니라 다음 달에 넣을 새 투자금입니다.

가격이 오르내리면 처음 정한 비중은 저절로 무너집니다. 목표 비중으로 되돌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오른 자산을 팔아 내린 자산을 사거나, 새로 넣는 돈을 부족한 자산에만 배분하는 것입니다.

이 계산기는 후자를 먼저 검토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매도에는 거래비용과 세금이 따르고 그 비용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규 투자금만으로 편차를 허용범위 안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매도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 가지 실행안을 계산하는 방법

먼저 각 자산의 예상 증감률을 반영한 뒤 비중과 편차를 구하고, 신규 투자금을 더한 최종 규모를 기준으로 목표 금액을 정합니다.

  1. 현재 비중과 편차현재비중 = 자산 평가액 / 전체 평가액 × 100, 편차 = 현재비중 − 목표비중편차는 퍼센트포인트 단위입니다. 목표 30%인 자산이 실제 38%라면 편차는 +8%p입니다.
  2. 목표 금액목표금액 = (현재 총액 + 신규 투자금) × 목표비중/100신규 투자금을 더한 뒤의 규모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목표 비중의 합이 100%가 아니면 계산을 진행하지 않고 확인을 요청합니다.
  3. 실행안 A · 신규 투자금 우선각 자산 배분액 = 신규 투자금 × 해당 자산 부족액 / 전체 부족액 합계매도 없이 새 돈만 부족한 자산에 나눠 넣습니다. 부족한 자산이 하나도 없으면 목표 비중대로 배분합니다.
  4. 실행안 B · 정확한 조정조정액 = 목표금액 − 현재 평가액목표 비중에 정확히 맞춥니다. 초과 자산은 매도, 부족 자산은 매수가 발생하며 거래비용과 세금이 함께 계산됩니다.
  5. 실행안 C · 허용범위까지만목표비중 ± 허용편차 밴드를 벗어난 만큼만 조정밴드 안에 있는 자산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매매 횟수를 줄이면서 극단적인 쏠림만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6. 매도대금과 비용 반영실제 매수 예산 = (신규 투자금 + 매도대금 − 수수료 − 세금) / (1 + 수수료율)매도해서 생긴 돈에서 비용을 먼저 뺀 뒤 매수에 씁니다. 예산이 부족하면 매수액을 비례로 줄이고 남은 현금을 미배분 현금으로 표시합니다.

허용 편차의 기본값은 5%p이지만 이는 정답이나 추천 기준이 아닙니다. 목표 대비 최대 절대편차가 입력한 허용 편차 이내면 ‘허용범위 안’, 초과하면 ‘허용범위 밖’으로만 표시하고 매매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신규 투자금만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경우 (가상 예시)

총 1억원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이 목표 70%인데 상승으로 76%가 되었고, 매달 200만원을 새로 넣는 경우입니다.

현재 주식 평가액
7,600만원
현재 채권·현금
2,400만원
편차
+6%p
신규 200만원을 전액 채권에 배분하면
주식 비중 74.5%로 하락
허용 편차가 5%p라면
약 2개월이면 범위 안으로 복귀

매도 없이 두 달이면 밴드 안으로 돌아옵니다. 이 경우 지금 주식을 팔아 수수료와 세금을 내는 선택은 계산상 이득이 없습니다. 결과 화면의 ‘필요 신규 투자금’과 ‘복귀 소요 개월’이 이 판단을 위한 숫자입니다.

목표 비중에 정확히 맞출 때, 계좌 세율이 만드는 비용 차이같은 매도인데 계좌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매도가 필요할 때 어느 계좌에서 할지가 방법 선택만큼 중요합니다.
목표 비중에 정확히 맞출 때, 계좌 세율이 만드는 비용 차이세율 0% · 1,680원세율 0%1,680원세율 15.4% · 71만원세율 15.4%71만원세율 22% · 101만원세율 22%101만원
표로 보기
항목수수료+세금
세율 0%1,680원
세율 15.4%71만원
세율 22%101만원

위험 신호는 판정이 아니라 확인 요청입니다

단일 위험자산 50% 초과, 암호화폐 비중 50% 초과, 개별주식 한 종목 10% 초과, 레버리지 자산 포함, 비상자금이 투자자산에 포함됨. 이 다섯 가지에 해당하면 목록으로 표시됩니다.

이것은 ‘위험하니 줄이라’는 권고가 아닙니다. 본인이 의도한 배분인지 확인해 달라는 표시입니다. 감내할 수 있는 집중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계산기가 적정 비중을 정하지 않습니다.

세율 칸은 양도소득세 계산이 아닙니다

자산별 세율 입력값은 매도대금에 곱해지는 비용률입니다. 취득가를 입력받지 않으므로 실제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을 계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칸에는 ‘매도했을 때 대금에서 대략 몇 %가 빠지는가’를 넣어야 합니다. 정확한 세액이 필요하다면 취득가와 보유기간을 기준으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실시간 시세를 연결하지 않은 이유

이 도구는 매매 실행이 아니라 매매 전 시나리오 검토를 위한 것입니다. 현재 평가금액과 예상 증감률을 직접 입력하도록 두면 ‘10% 더 오르면 비중이 어떻게 되는가’ 같은 가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가격을 붙이면 화면이 매 순간 바뀌어 오히려 계획 검토에는 불편합니다. 증권사 잔고 화면의 숫자를 옮겨 적는 방식이 목적에 맞습니다.

이 계산에 넣지 않은 것

  • 실시간 시세매매 실행 도구가 아니라 사전 검토 도구이므로 평가금액을 직접 입력받습니다.
  • 취득가 기반 양도세취득가를 받지 않으므로 실제 양도차익 과세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세율 칸은 매도대금 대비 비용률로만 쓰입니다.
  • 적정 비중의 판정감내 가능한 위험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계산기는 편차와 위험 신호만 표시하고 목표 비중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 체결 가능성과 슬리피지입력한 평가금액 그대로 거래된다고 봅니다. 유동성이 낮은 자산은 실제 체결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 리밸런싱 주기의 최적값언제 리밸런싱해야 하는지는 자산 구성과 세제에 따라 달라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자주 잘못 읽는 방식

  • 편차가 생겼으니 지금 바로 목표 비중에 맞춰야 한다.

    가격이 움직일 때마다 정확히 맞추면 거래비용과 세금이 반복해서 발생합니다. 실행안 A(신규 투자금 우선)와 실행안 C(허용범위까지만)를 먼저 보고, 매도가 정말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 ‘허용범위 밖’으로 나왔으니 잘못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 판정은 이용자가 직접 입력한 허용 편차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기본값 5%p는 추천이 아니며, 장기투자자라면 더 넓은 밴드를 쓰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매도보다 신규 투자금을 먼저 쓰나요?

매도에는 수수료와 세금이 따르고 그 비용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 돈으로 부족한 자산을 채워 밴드 안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굳이 비용을 낼 이유가 없습니다.

허용 편차 5%p는 어떤 근거로 정해진 값인가요?

근거가 있는 권장값이 아니라 단순한 초기값입니다. 직접 바꿔서 쓰시라고 입력란을 열어 두었습니다. 밴드를 좁히면 매매가 잦아지고 넓히면 쏠림이 커집니다.

세율 칸에는 무엇을 넣나요?

매도대금에서 대략 몇 %가 빠져나가는지를 넣습니다. 취득가를 입력받지 않아 실제 양도차익 과세를 계산할 수 없으므로, 이 값은 매도대금 대비 비용률로만 쓰입니다.

목표 비중 합계가 100%가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계산을 진행하지 않고 확인을 요청합니다. 합계가 맞지 않으면 목표 금액 자체가 정의되지 않아 어떤 실행안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배분 현금’은 왜 생기나요?

매도대금에서 수수료와 세금을 뺀 뒤 매수 예산이 계산되는데, 예산이 부족해 매수액을 비례로 줄이면 남는 금액이 생깁니다. 이 현금은 다음 리밸런싱에 쓰거나 별도로 배분하면 됩니다.

위험 신호가 뜨면 비중을 줄여야 하나요?

권고가 아니라 확인 요청입니다. 의도한 배분이라면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다만 ‘비상자금이 투자자산에 포함됨’ 신호만은 다시 검토하시기를 권합니다. 이는 위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자금 성격의 문제입니다.

참고한 공개 자료

이어서 확인할 계산

리밸런싱은 수익을 높이는 기법이 아니라 위험을 처음 정한 수준으로 되돌리는 관리 작업입니다. 이 계산기는 실행안을 만들 뿐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