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03 · COMPARE
부의 성장 레버 실행보드
소득 증가, 비용 절감, 투자금, 부채 감소와 부업소득을 같은 기간의 추정 효과로 바꿔 나란히 비교합니다. 금액이 큰 항목을 자동으로 추천하거나 실행 우선순위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기반과 바꿀 수 있는 레버를 구분해 입력해 주세요
현재 자산·현금흐름과 이번에 바꿀 금액만 입력해 가장 영향이 큰 항목을 확인합니다. 상세 계산에서 바꾼 값은 다시 숨겨도 유지됩니다.
1. 현재 보유 자산과 부채
2. 현재 정기 현금흐름
3. 이번 분기에 바꿀 수 있는 월 레버
4. 일회성으로 들어온 돈의 배분
5. 공통 가정
빠른 계산 결과 · 입력하지 않은 항목은 기본 가정을 사용한 대략적인 값입니다. 상세 계산에서 모두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큰 항목을 자동 추천하거나 우선순위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실행난이도와 위험은 사용자가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METHOD · LEVERS
소득을 올리는 일과 지출을 줄이는 일은 같은 자로 재야 비교됩니다.
자산을 늘리는 방법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소득을 올리거나, 지출을 줄이거나, 투자금을 늘리거나, 부채를 줄이거나, 부업 소득을 만드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다섯 가지가 서로 다른 단위로 이야기된다는 점입니다. ‘연봉 500만원 인상’과 ‘월 구독료 3만원 절감’과 ‘대출 금리 0.5%p 인하’는 직접 비교되지 않습니다.
이 실행보드는 각 레버에 입력한 가정을 같은 기간의 장기 효과로 환산해 나란히 놓습니다. 목적은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노력의 크기와 효과의 크기가 어긋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레버를 같은 단위로 바꾸는 방법
모든 레버를 ‘월 단위로 늘어나는 투자 가능액’으로 환산한 뒤, 같은 기간과 같은 수익률을 적용해 장기 효과를 계산합니다.
- 소득 레버
월 증가액 = 연 인상액 × 세후반영률/100 / 12 × 투자비율/100세전 인상액이 아니라 실제로 남아 투자로 갈 금액까지 좁혀야 다른 레버와 비교됩니다. - 절약 레버
월 증가액 = 월 절감액 × 투자비율/100절약은 세금이 붙지 않아 같은 금액이면 소득 인상보다 효율이 높습니다. 다만 절감액이 실제로 투자되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부채 레버
월 증가액 = 줄어든 월 이자 부담금리 인하나 상환으로 줄어든 이자만큼 매달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납니다. 확정된 효과라 변동성이 없습니다. - 부업 레버
월 증가액 = 월 부업 순소득 × 투자비율/100순소득 기준입니다. 재료비, 수수료, 세금, 들어간 시간을 빼고 남는 금액만 넣어야 과대평가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장기 효과 환산
효과 = 월 증가액 × ((1+i)^n − 1) / i모든 레버에 같은 기간과 같은 수익률을 적용합니다. 레버끼리의 상대적 크기를 보기 위한 것이므로 절대 금액보다 비율에 주목하세요.
이 보드는 금액이 큰 레버를 자동으로 추천하거나 실행 우선순위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각 레버의 실행 난이도와 지속 가능성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표로 보기
| 항목 | 필요한 세전 금액 |
|---|---|
| 절약으로 10만원 | 10만원 |
| 소득 인상으로 10만원 | 13만원 |
금액이 큰 레버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아닙니다
연봉 인상이 가장 큰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연봉 인상은 통제하기 어렵고 시점도 정할 수 없습니다. 반면 구독 서비스 정리는 오늘 오후에 끝낼 수 있습니다.
효과의 크기와 실행 가능성을 함께 보세요. 통제 가능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작은 레버를 먼저 당겨 두면, 큰 레버가 움직였을 때 그 효과를 놓치지 않고 받을 준비가 됩니다.
레버끼리 겹치는 부분을 확인하세요
소득 레버에 연봉 인상을 넣고 투자 레버에 ‘월 투자금 50만원 증액’을 따로 넣으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인상분으로 투자금을 늘리는 계획이라면 하나의 레버로만 입력해야 합니다.
부채 레버와 투자 레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목돈을 상환에도 쓰고 투자에도 쓸 수는 없습니다. 이 판단이 필요하다면 상환·투자 비교 계산기에서 먼저 정하고 오세요.
지속 가능성이 계산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월 30만원 절약이 3개월 만에 무너지면 장기 효과는 계산값의 몇 퍼센트도 남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동이체로 걸어 둔 작은 금액은 계산값에 가깝게 실현됩니다.
각 레버 옆에 ‘이걸 12개월 동안 유지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 적어 보세요. 그 답이 계산 결과보다 실제 자산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계산에 넣지 않은 것
- 실행 난이도와 지속 가능성가장 중요한 변수지만 숫자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계산기가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 레버 간 상호작용부업을 시작하면 본업 성과가 떨어질 수 있고, 극단적 절약은 건강 비용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각 레버를 독립적으로 계산합니다.
- 세금과 4대 보험소득이 늘면 세율 구간과 보험료도 함께 오를 수 있습니다. 세후 반영률을 직접 입력해 감안하세요.
- 일회성 효과와 반복 효과의 구분모든 레버를 매달 반복되는 효과로 계산합니다. 일회성 성과급이나 한 번의 목돈은 이 틀에 맞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가장 효과가 큰 레버를 추천해 주지 않나요?
효과의 크기와 실행 가능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연봉 인상은 효과가 크지만 통제하기 어렵고, 구독 정리는 효과가 작지만 오늘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판단은 본인의 상황에서만 내릴 수 있습니다.
절약이 소득 인상보다 효율이 높다는 게 사실인가요?
같은 금액이라면 그렇습니다. 소득은 세금과 보험료를 거치지만 절약은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다만 절약할 수 있는 금액에는 한계가 있고 소득에는 없다는 차이도 함께 봐야 합니다.
부업 소득은 세전으로 넣나요, 세후로 넣나요?
재료비, 수수료, 세금을 모두 뺀 순소득으로 넣으세요. 매출을 그대로 넣으면 효과가 크게 부풀려집니다.
같은 돈을 여러 레버에 넣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연봉 인상분으로 투자금을 늘릴 계획이라면 소득 레버 하나로만 입력하세요. 두 레버에 나눠 넣으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계산된 장기 효과는 얼마나 믿을 수 있나요?
레버끼리의 상대적 크기를 비교하는 용도로만 쓰세요. 절대 금액은 입력한 수익률과 기간 가정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지속 가능성은 아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확인할 계산
이 보드는 실행 순서를 정해 주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단위의 노력을 같은 자로 재어 보여줄 뿐이며, 무엇을 감당할 수 있는지는 이용자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