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ULATOR 01 · GOAL

목표자산 달성 전략 계산기

현재 투자 속도로 목표자산에 언제 도달하는지 확인하고, 15년 안에 달성하려면 월 투자금을 얼마나 조정해야 하는지 역산합니다.

STEP 01 · GOAL

목표를 먼저 정하고 현재 투자 속도를 입력하세요

입력값은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현재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목표와 현재 자산·월 투자금만 입력하면 자산별 기본 수익률로 대략 계산합니다. 상세 계산에서 바꾼 값은 다시 숨겨도 유지됩니다.

1. 목표 설정

2. 현재 자산과 월 투자 속도

빠른 계산 기본값예금 3%, 주식·ETF 7%, 연금 5%의 연 수익률을 사용합니다. 다른 자산을 추가하거나 수익률을 바꾸려면 상세 계산을 선택하세요.
STEP 02 · RESULT

목표 달성 전략

빠른 계산 결과 · 입력하지 않은 항목은 기본 가정을 사용한 대략적인 값입니다. 상세 계산에서 모두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속도 진단월 투자금 보완 필요

입력한 수익률을 매월 복리로 환산한 시뮬레이션입니다.

현재 속도의 목표 시점25년
15년 뒤 예상자산4.63억원
목표에 필요한 월 투자금330만원
현재 순자산5,000만원
현재 월 자산 증가액130만원
신규 납입금 적용 수익률5.15%

현재 속도와 목표 속도

연말 기준 예상 금융자산
자산군15년 뒤 예상액
예금·적금1.44억원
주식·ETF2.56억원
연금·IRP6,336만원
계산 근거 보기

각 자산의 현재 평가액과 월 추가금은 해당 자산에 입력한 수익률로 따로 복리 계산합니다. 부족액을 메우는 추가 납입금에는 현재 월 납입액으로 가중한 수익률(연 5.15%)을 적용합니다.

목표에 필요한 월 투자금은 현재 월 자산 증가액에 추가 필요액 200만원을 더한 값입니다. 세금, 수수료, 물가와 수익률 변동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METHOD · GOAL

목표 금액은 결심이지만, 필요한 월 투자금은 검증할 수 있는 숫자입니다.

‘10억을 모으고 싶다’는 문장은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바뀌는 것은 그 목표를 매달 얼마의 행동으로 환산했을 때부터입니다. 이 계산기는 목표 금액과 기간을 넣으면 지금 속도로 언제 도달하는지, 그리고 원하는 기간 안에 도달하려면 월 납입액을 얼마나 늘려야 하는지를 양쪽에서 계산합니다.

핵심은 자산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금과 주식형 ETF와 연금계좌는 기대수익률도 다르고 인출 제약도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자산군을 따로 두고 각각의 수익률로 복리 계산한 뒤 합산합니다. 전체를 하나의 평균 수익률로 묶으면 예금 비중이 큰 사람의 결과가 실제보다 낙관적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목표 도달 시점과 필요 월 투자금을 구하는 방법

연 수익률은 실효수익률로 보고 12제곱근을 취해 월 수익률로 바꿉니다. 연 6%를 단순히 12로 나눈 0.5%로 쓰면 복리가 이중으로 반영되어 결과가 과대해집니다.

  1. 월 수익률 환산i = (1 + 연수익률/100)^(1/12) − 1연 6%는 월 0.5%가 아니라 약 0.4868%입니다. 15년 180개월에 걸치면 이 차이만으로 결과가 수백만원 단위로 벌어집니다.
  2. 자산군별 미래가치FV = 현재평가액 × (1+i)^n + 월납입액 × ((1+i)^n − 1) / i기말 납입 방식입니다. 매월 말에 납입하고 그 달의 수익은 붙지 않는다고 봅니다. 활성화한 자산군마다 각자의 수익률로 따로 계산한 뒤 마지막에 더합니다.
  3. 부족액 산출부족액 = max(목표자산 − 목표시점 예상자산, 0)이미 목표를 넘어서면 부족액은 0이 되고 추가 납입 요구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4. 추가 납입액 역산추가월납입 = 부족액 × i / ((1+i)^n − 1)부족액을 목표기간 안에 채우기 위한 월 적립액입니다. 이때 쓰는 i 는 전체 평균이 아니라 현재 월 납입액으로 가중한 수익률입니다. 새로 넣는 돈은 지금 돈을 넣고 있는 자산군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5. 현재 속도의 도달 시점예상자산(n) ≥ 목표자산 을 만족하는 최소 n1개월씩 늘려가며 처음으로 목표를 넘는 달을 찾습니다. 720개월(60년) 안에 넘지 못하면 ‘설정 기간 내 도달 어려움’으로 표시합니다.

수익률 시나리오는 입력값을 기준으로 −2%p, 그대로, +2%p 세 가지를 함께 계산합니다. 세 결과의 간격이 목표 금액에 비해 크다면, 그 계획은 수익률 가정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숫자를 끝까지 따라가 보기 (가상 예시)

현재 예금 2,000만원(연 3%, 월 50만원), 주식·ETF 2,500만원(연 7%, 월 60만원), 연금 500만원(연 5%, 월 20만원)을 넣고 15년 뒤 10억원을 목표로 둔 경우입니다.

현재 순자산 합계
5,000만원
현재 월 납입 합계
130만원
납입액 가중 수익률
연 5.15%
15년 뒤 예상자산
약 4.63억원
부족액
약 5.37억원
목표에 필요한 월 투자금
약 330만원

여기서 읽어야 할 것은 ‘330만원’이라는 결론이 아니라 ‘130만원과 330만원의 거리’입니다. 월 200만원을 더 넣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이 계획에서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목표 금액이거나 목표 기간입니다. 수익률을 7%로 올려 부족액을 줄이는 방식은 계산상으로만 성립합니다.

월 130만원을 연 5.15%로 넣었을 때 원금과 수익의 비중본문 예시와 같은 조건입니다. 15년이 지나도 자산의 절반 이상은 수익이 아니라 직접 넣은 돈입니다.
  • 납입 원금
  • 복리 수익
월 130만원을 연 5.15%로 넣었을 때 원금과 수익의 비중0원1억원2억원3억원4억원5년 · 납입 원금 7,800만원 · 복리 수익 1,048만원8,848만원5년10년 · 납입 원금 1.56억원 · 복리 수익 4,622만원2.02억원10년15년 · 납입 원금 2.34억원 · 복리 수익 1.14억원3.48억원15년
표로 보기
시점납입 원금복리 수익합계
5년7,800만원1,048만원8,848만원
10년1.56억원4,622만원2.02억원
15년2.34억원1.14억원3.48억원

결과는 이 순서로 읽어야 합니다

첫째, 현재 속도의 도달 시점을 봅니다. 이 숫자가 목표기간보다 짧으면 지금 계획은 이미 성립하고 있고, 남은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입니다.

둘째, 목표에 필요한 월 투자금과 현재 월 자산 증가액의 차이를 봅니다. 이 차이가 현재 납입액의 두 배를 넘는다면 목표 자체를 다시 정하는 편이 정직합니다. 계산기는 필요 금액을 계산해 줄 뿐 그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셋째, 자산군별 예상액 표에서 한 자산군이 결과를 지나치게 좌우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15년 뒤 예상액의 대부분이 주식·ETF 한 칸에서 나온다면 그 결과는 사실상 하나의 수익률 가정에 걸려 있는 셈입니다.

수익률을 올려 부족액을 줄이는 방식의 함정

부족액이 크게 나왔을 때 가장 쉬운 대응은 수익률 입력값을 높이는 것입니다. 연 5%를 8%로 바꾸면 필요 월 투자금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 조작으로 바뀐 것은 미래가 아니라 화면의 숫자뿐입니다.

권하는 순서는 반대입니다. 먼저 수익률을 0%로 두고 원금만으로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지는지 확인하세요. 원금만으로 목표의 절반에도 닿지 못한다면 그 계획은 수익률이 아니라 납입액이나 기간의 문제입니다. 그다음 보수적인 수익률을 얹어 범위를 만드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계산에 넣지 않은 것

  • 세금계좌 종류와 자산에 따라 세율과 과세 시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ISA·연금계좌의 세제혜택과 일반계좌의 배당·양도 과세를 하나의 값으로 뭉뚱그리면 어느 쪽도 맞지 않습니다.
  • 물가상승결과는 모두 명목 금액입니다. 15년 뒤의 10억원은 오늘의 10억원과 구매력이 다릅니다. 실질 기준으로 보고 싶다면 수익률에서 예상 물가상승률을 뺀 값을 입력하세요.
  • 수익률 변동매월 같은 수익률이 붙는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시장은 오르내리며, 같은 평균 수익률이라도 하락이 언제 오느냐에 따라 최종 금액이 달라집니다.
  • 소득 변화월 납입액이 15년 내내 고정된다고 봅니다. 승진, 이직, 육아휴직, 실직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 실거주 주택현재 평가액에 실거주 주택을 넣으면 목표 달성 시점이 실제보다 빨라 보입니다. 팔지 않을 자산은 별도로 판단하세요.

자주 잘못 읽는 방식

  • 필요 월 투자금 330만원이 나왔으니 이 목표는 불가능하다.

    그 숫자는 ‘목표 금액과 기간을 그대로 둘 때’의 값입니다. 목표를 8억으로, 기간을 20년으로 바꾸면 필요 금액은 크게 내려갑니다. 계산기가 알려주는 것은 불가능 여부가 아니라 세 변수(금액·기간·납입액) 사이의 교환비입니다.

  • 15년 뒤 예상자산 4.63억원은 내가 받게 될 돈이다.

    세금·수수료·물가를 전혀 빼지 않은 명목 금액이며, 입력한 수익률이 15년 내내 유지된다는 가정 위에 있습니다. 받을 돈이 아니라 ‘이 가정이 맞았을 때의 값’으로 읽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목표기간 15년은 바꿀 수 있나요?

네. 목표기간 입력란에서 조정할 수 있고 기본값만 15년입니다. 15년을 기본으로 둔 이유는 짧으면 복리 효과가 거의 드러나지 않고 지나치게 길면 소득·생활 변화를 무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산군은 왜 나눠서 계산하나요?

예금 3%와 주식형 7%를 하나의 평균으로 묶으면 각 자산의 현재 평가액 비중에 따라 결과가 왜곡됩니다. 자산군마다 따로 복리 계산한 뒤 합산해야 예금 비중이 큰 사람의 결과가 과대평가되지 않습니다.

추가 납입액에 적용하는 수익률이 전체 평균과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새로 넣는 돈은 현재 이미 돈을 넣고 있는 자산군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현재 평가액이 아니라 월 납입액으로 가중한 수익률을 씁니다. 결과 화면의 ‘적용 수익률’이 그 값입니다.

‘설정 기간 내 도달 어려움’은 무슨 뜻인가요?

720개월(60년) 안에 목표 금액을 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계산 실패가 아니라 현재 입력값으로는 목표가 사실상 성립하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현재 자산에 전세보증금을 넣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목표 시점에 실제로 인출해 쓸 수 있는 금융자산만 넣어야 도달 시점이 부풀지 않습니다. 보증금은 이사할 때 다시 쓰이는 돈이라 목표 자산에 그대로 더하기 어렵습니다.

수익률은 몇 %로 두는 것이 적절한가요?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빠른 계산에서는 예금 3%, 주식·ETF 7%, 연금 5%를 초기값으로 두지만 이는 추천이 아니라 비교의 출발점입니다. −2%p / 기준 / +2%p 세 시나리오를 함께 보고 어느 경우에도 계획이 무너지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참고한 공개 자료

이어서 확인할 계산

이 계산기는 목표 달성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목표·기간·납입액 세 변수 중 무엇을 조정할 수 있는지 보여줄 뿐이며, 실제 선택과 그 결과는 이용자 본인의 몫입니다.